• 국교련소개
  • 라인
  • 활동현황
  • 라인
  • 공지사항
  • 라인
  • 국교련 회의
  • 라인
  • 추진과제
  • 라인
  • 자료집
  • 라인
  • 회원교 이슈
  • 라인
  • 회원게시판
  홈   >   공지사항   >   언론보도자료

공지사항

성과연봉제 브로슈어

· 언론보도자료

언론보도자료

제목 : [국제신문] 부산대 '국립대 혁신지원사업' 탈락…총장 직선제 압박 노골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국교련 작성일15-12-14 13:40 조회13,852회

본문

[국제신문]
 
부산대 '국립대 혁신지원사업' 탈락…총장 직선제 압박 노골화
교육부 '최우수' 평가결과 불구, 직선제 추진 대학 모두 떨어져
2015-12-07 19:49:58
 
교육부가 국립대 총장선거 간선제 전환(본지 지난 3일 자 6면 보도)에 나선 가운데 부산대가 올해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에서 탈락했다. 교육부가 직선제 총장시행 대학에 행·재정적으로 노골적인 압박을 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7일 교육부와 부산대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교육부 '2015년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PoINT)'에서 부산대를 비롯해 강원대, 경상대 등 직선제를 추진한 국립대학이 모두 떨어졌다. 특히 부산대는 평가 결과 거점국립대학 부문 1위로 가장 많은 사업비를 받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최근 직선제로 총장을 선출한 여파로 사업에서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대뿐 아니라 경북대와 공주대, 진주교대, 전주교대 등 교육부의 총장임용제청 거부로 장기적인 총장 공백 상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강원대, 경상대처럼 직선제를 추진하는 국립대학은 사업에서 모두 떨어졌다.
 
반면 충남대와 한국해양대는 교수회의 반발에도 대학본부에서 간선제를 유지하겠다고 맞서 이 사업에 선정됐다. 지난 10월 간선제로 선거를 치른 강릉원주대도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제주대, 충북대, 전북대 등 18개 대학이 선정됐다.
 
시행 2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올해 ▷국립대학의 역할 기능 정립(50%) ▷대학운영체제의 효율화(30%) ▷대학회계의 정착(20%) 등 3대 혁신분야를 설정하고 국립대학의 양성평등 노력 등 일부 정책유도 지표를 더해 4개 유형을 선정했다. 대학별로 1억3900만~9억3300만 원을 지원한다.
 
부산대 관계자는 "국립대는 정부 지원이 없으면 운영이 힘들다. 재정지원을 미끼로 간선제 참여 유도 압박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 같다"며 우려했다.
 
정홍주 기자 hjeyes@kookje.co.kr